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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코로나19에 걸렸을 때의 대처 방법

Dosumgochi 2025. 7. 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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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고 일상 회복이 진행되면서, 오히려 막상 지금 코로나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시점(2025년 기준)에서 코로나19에 걸렸을 때의 대처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첫 대처

①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
고열, 인후통, 기침, 근육통, 피로감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있는 경우,  자가키트 검사 또는 병원/선별진료소/병원에서 PCR 검사를 해 볼 수 있습니다.


② 코로나19 확진된 경우
2023년 이후로 격리는 '권고' 사항이며, 의무는 아닙니다.

그러나 감염렴이 높은 5일간은 자율 격리를 권장합니다.

 

2. 코로나 확진 시 병원 이용 방법

① 일반 병원, 의원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정부가 지정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동네 의원 대부분이 해당됩니다.

해당 병원 입구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정보 메뉴나 검색 포털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② 대형병원 응급실
대형병원 응급실은 호흡 곤란, 39도 이상 고열 지속, 기저질환 악화 등 위중증 상황일 경우에만 방문할 수 있습니다. 

3. 처방 약 및 치료법

① 일반적인 경증 환자
해열진통제(타이레놀, 이부프로펜 등)와 함께 기침약, 목 통증 완화제 등 증상 완화 중심의 대증요법을 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② 고위험군일 경우 (65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팍스로비드(Paxlovid) 또는 조코바(Xocova) 등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처방이 가능하나,
반드시 의사 진료 후 처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팍스로비드는 증상 발현 5일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 격리와 복직, 등교 등

 

2025년 현재, 자가격리는 의무가 아니나, 5일간의 자율격리를 권장합니다. 

학교와 회사 등은 격리 의무 없이 출입 가능하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컨디션 회복 후 출근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가족과 동거인 역시 격리 의무가 없으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증상 발현 여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5. 일상 생활에서 유의할 점 (확진 후)

 

외출 시 KF94 이상의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은 컨디션 회복에 중요합니다. 
대중교통, 실내 다중이용시설 방문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나 동거인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식사 따로 하고,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며, 자주 환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6. 위급 상황 시 즉시 병원 방문해야 하는 경우

 

다음 증상이 나타날 경우 119 또는 병원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 
* 호흡 곤란, 가슴 통증
* 39도 이상 고열이 3일 이상 지속
* 의식 저하 또는 혼돈
* 기저질환 급격한 악화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이상으로 코로나19에 걸렸을 때의 2025년 기준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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