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션 데스크, 진짜 필요한가요?
전동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 데스크(Motion Desk)가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앉았다 일어나는 스마트한 책상”이라는 이름으로 건강과 생산성을 강조했지만, 정작 써본 사람들 사이에선 “비싼 만큼의 만족감은 글쎄”라는 반응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들어 모션 데스크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가격·내구성·활용성을 이유로 다시 일반 책상을 찾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2. 모션 데스크 단점 4가지
① 높은 가격대
모션 데스크는 기본형도 30~70만 원대, 고급형은 100만 원을 넘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일반 책상은 10만 원대 후반이면 구매 가능하니, “3배 이상 비싼 값어치가 있느냐”가 소비자들의 주요 의문입니다.
② 고장 및 내구성 문제
전동 모터를 탑재한 구조상 고장 위험이 높습니다.
저가형 제품의 경우 '읭~'하는 모터 소음이나 높이 불일치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며, A/S 품질과 부품 교체비가 변수로 작용합니다.
③ 무겁고 이동 불편
프레임과 모터 무게 때문에 설치 시 두 사람이 필요하며, 이사나 재배치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실제 후기에서도 “자리 한번 옮기려면 기사 불러야 한다”는 불편함이 빈번히 언급됩니다.
④ 조절의 번거로움과 안정성의 한계
수동형은 조절에 힘이 들고, 전동형은 최대 높이 상태에서 흔들림을 느낀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장시간 서서 일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사용자는 결국 ‘고정된 높이’로만 사용하게 됩니다.
즉, “앉았다 일어나는” 기능이 핵심인 책상이지만, 실제로는 그 기능이 일상적으로 거의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3. 일반 책상의 강점 정리
“기능보다 실용성”**을 중시한다면 일반 책상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 구분 | 일반 책상 | 모션 데스크 |
| 가격 | 10~40만 원대 | 50~150만 원대 |
| 내구성 | 높은 편 (고장 적음) | 모터·기계 고장 가능 |
| 이동성 | 가벼움, 설치 쉬움 | 무거워 재배치 불편 |
| 디자인 다양성 | 매우 다양 | 제한적 |
| 관리 편의성 | 간단 | 전원·선 정리 필요 |
4. 그래서 다시 주목받는 ‘일반 책상’ 인기 브랜드 TOP 5
일반 책상은 저렴하고, 이동이 편하며,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최근엔 디자인·수납 기능이 개선되어, 오히려 모션 데스크보다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아래 5개 브랜드가 2025년 기준 국내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브랜드 | 주요 특징 | 장점 | 단점 | 추천 대상 |
| 한샘 (Hanssem) | 국내 대표 종합가구 브랜드 | 다양한 크기·디자인, 튼튼한 내구성, 공간 효율 | 중~고가, 조립 난이도 있음 | 가족·홈오피스 |
| 일룸 (ILOOM) | 학생용·패밀리 가구 강자 | 세련된 디자인, LPM 몰딩 마감, 안전성 우수 | 가격 다소 높음, 밝은 톤 상판 오염 주의 | 학생·직장인 |
| 퍼시스 (Fursys) | 사무용 가구 1위 | 고강도 구조, 깔끔한 마감, 모니터암 호환성 우수 | 무게감 있음, 이동 불편 | 오피스·전문직 |
| 이케아 (IKEA) | 가성비 최강 | 저렴한 가격, 다양한 조합, 맞춤형 조립 가능 | 내구성 중간, 흔들림 있음 | 1인 가구·학생 |
| 데스커 (Desker) | 모던 오피스 디자인 | 철제 프레임 안정감, 넓은 상판, 듀얼 모니터 호환 | 일부 마감 아쉬움, 가격 중상 | 직장인·홈오피스 |
5. 브랜드별 상세 후기 비교
1) 한샘
전국 오프라인 매장, 친절한 설치 서비스, 실용적 디자인이 장점입니다.
가격이 중상급으로 생각보다 싸지 않으며, 화이트톤 상판은 오염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가정용·사무용 겸용으로 무난하다”, “AS 체계가 잘 되어 믿을 만하다”는 후기들이 있습니다.
2) 일룸
LPM 마감으로 내구성 높고, 기능성 책상이 다양한 것이 장점입니다.
타공판 등 액세서리는 별도 구매가 필요합니다.
“학생용으로 안정감 있고 고급스럽다”, “디자인이 예뻐 인테리어 효과 있다”는 후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일룸 책상 실사용 후기 -
저는 일룸 책상을 구매해서 10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상 다리 부분이 뒷부분과 옆부분이 모두 막힌 구조이다보니, 무게가 무거운 단점이 있지만, 안정성과 내구성이 높은 것은 큰 장점입니다.
이사를 몇번 하는 과정에서 이음새 부분들이 한두개씩 파손된 관계로, 이제는 다른 책상을 구매하려고 하고 있지만, 만약 이사 없이 계속 두고 썼다면 10년이라는 시간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튼튼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점을 꼽자면, 이 모델의 특징일 수도 있겠지만, 뒷부분이 막혀있다보니, 모니터암이나 스탠드를 클램프형으로 쓰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3) 퍼시스
탄탄한 철제 구조로, 전문 오피스 느낌이 나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동이 어려운 부분이 있고, 가격적인 부담이 있습니다.
“사무실 분위기가 깔끔해진다”, “고급스러움이 다르다.”는 후기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4) 이케아
저렴한 가격, 조합형 구조, DIY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이케아 책상의 장점입니다.
흔들림, 조립 난이도, 배송 기간이 길다는 점은 감안하여야 합니다.
“가성비가 최고다”, “조립만 잘 하면 꽤 튼튼하다”는 후기들이 많습니다.
5) 데스커
철제 프레임과 두꺼운 상판으로 흔들림이 거의 없다는 것이 데스커 책상의 장점입니다.
마감 세부는 브랜드별로 편차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듀얼 모니터용으로 딱이다”, “모션데스크 안 부럽다”는 후기들이 많습니다.
- 데스커 책상 사용 후기 -
현재 쓰고 있는 일룸 책상을 교체하고, 저는 최근에 데스커의 일반 책상을 구매해서 배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브랜드인데, 실제 책상의 퀄리티는 어떨지, 사용해보고 후기를 추후에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션 데스크가 첨단 기능을 내세워도,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높이 조절 기능을 일주일에 몇 번도 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반 책상이 가격 대비 효율, 이동 편의성, 깔끔한 디자인 면에서 더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한샘·일룸은 인테리어와 기능성을, 이케아·데스커는 실용성과 예산 효율을, 퍼시스는 오피스 전문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모션데스크와 일반책상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본인의 사용습관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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