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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입안이 아플 때 남들은 전부 이것 쓰고 있어요 - 품절도 나는 삼아탐툰액(가글)

Dosumgochi 2025. 12. 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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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툼은 ‘목·잇몸·구강 염증에 쓰는 소염·진통 가글/스프레이’이고, 국내에서는 처방 없이도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입니다.

다만 처방을 통해 건강보험을 적용받으면 훨씬 저렴해지고, 최근 독감·코로나 유행 때 수요가 몰리며 품절 이슈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글에서는 삼아제약 탄툼가글액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탄툼이 인기가 많은 이유

1) 목·잇몸·구강 쪽 염증 통증에 폭넓게 사용

삼아제약의 삼아탄툼액(가글)은 성분이 벤지다민염산염 0.15%인 국소 소염·진통제입니다.
효능·효과는 제품 설명서에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치은염(잇몸염), 구내염(입안염), 아구창, 발치 전·후 구강 염증, 인두염, 편도염, 방사선요법·삽관 등 물리적 원인에 의한 구강점막염

즉, “입 안에서 염증이 나서 아프다 / 목이 붓고 아프다” 하는 상황에서 상당히 넓게 쓰일 수 있는 약이라, 처방·약국 추천 빈도가 높습니다.

2) 코로나·독감 유행 때 인후통 가글로 주목

벤지다민 성분은 코로나바이러스 자체를 죽이는 약은 아니지만,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목 통증에 진통·소염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전문가 설명이 기사에 실리면서, 유행기 때 인후통 가글로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또한 2022년 이후 인후염 치료제 수급난 기사들을 보면, 탄툼·탄툼베르데·헥사메딘 등의 품절이 여러 번 언급됩니다.
최근 2025년 독감 유행 시기 기사에서도 “외품 가글보다 싼 독감치료 보조약 탄툼의 품절” 이라는 표현이 그대로 나올 정도입니다.

즉, “감기·코로나 때 목 아플 때 쓰는 약”이라는 이미지가 크게 박히면서 인지도·수요가 같이 올라간 셈입니다.

3) 국소제라 위장 부작용 부담이 적고, ‘가글 후 뱉는’ 방식

벤지다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인데, 일반 이부프로펜·나프록센처럼 먹는 약이 아니라 국소(가글·스프레이)로 쓰이기 때문에 전신 부작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이 약사 설명에 자주 등장합니다.

물론 삼키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하지만, 지시대로 “가글 후 뱉어내는 용도”로 사용하면 위장장애 걱정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보호자들이 심리적으로 덜 부담스러워한다고 합니다. 

4) 가격 대비 효율이 좋고, 보험 적용 시 더 싸다

삼아제약 공식 정보에 따르면, 삼아탄툼액 100mL의 보험약가는 약 1,000~1,311원 수준입니다.

실제 약국 소비자가격을 집계한 서비스(발키리)를 보면, 100mL 한 병이 약 1,500~4,000원 사이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제가 2025년 11월에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하였을 때, 탄툼 가격은 3천원이었습니다. 

이 가격은 일반 의약외품 가글(구강청결용)보다 싸거나 비슷한 수준이라, “가글 액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써볼 만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목과 입안이 아플 때, 삼아 탄툼 가글

2. 탄툼(벤지다민)의 효능·작용 기전

1) 효능·효과 (공식 허가사항 기준)

삼아탄툼액(가글) 벤지다민 0.15% 제제의 효능·효과는 거의 동일합니다.

1번에서 언급한 질환들에 의한 염증의 완화로, “통증을 동반한 구강·인두의 염증”에서 통증·붓기를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2) 작용 기전 – 국소 NSAID + 부분 마취 효과

벤지다민염산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 로 분류되며, 염증 매개 물질(프로스타글란딘, 사이토카인) 생성 억제, 국소 염증반응 감소, 통증·부종 완화 효과를 나타냅니다.

 

3. 용법·용량과 사용 시 주의사항

1) 기본 용법 (가글액 기준)

성인 기준 권장 용법1회 15mL, 하루 2~3회, 원액 그대로 또는 소량의 물로 희석하여 30초~1분 정도 가글 후 뱉어냅니다.

의사의 지도 없이 7일 이상 연속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편도염·인후염의 경우에는 가글액이 목 깊숙이 닿도록 고개를 젖혀 가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2) 스프레이·네뷸라이저 제형

삼아제약의 탄툼베르데 네뷸라이저는 스프레이 형태로, “목이 붓고 아플 때, 발치 후 통증이나 잇몸 염증에 좋은 구강·인후 염증 치료제”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염증 부위에 직접 분사하여 가글보다 목표 부위에 약을 집중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구체적인 분사 횟수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제품 포장지의 사용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 사용 시 꼭 지켜야 할 주의사항

가글 후에는 뱉어내는 약으로, 삼키지 말고 반드시 뱉어내야 합니다.  

다량을 삼키면 구역, 구토, 트림 같은 소화기계 부작용뿐 아니라, 수면장애, 시각적 환각, 두드러기, 발진, 광과민증 등의 이상반응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의사의 지시 없이 7일 이상 연속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진료를 다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때때로 입안 마비감, 화끈거림, 찌르는 듯한 감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불편감·알레르기 증상(발진, 호흡곤란 등)이 나오면 즉시 사용 중단 후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

삼아탄툼액에는 타르트라진이 포함돼 있어,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경우 사용에 주의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매일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다른 NSAID처럼 위장출혈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의사·약사와 상의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허가사항에 연령 제한이 명확히 기재되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소아, 임신부, 수유부 에게는 사용 전 의사·약사 상담이 권장됩니다.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가글 시 삼킬 가능성이 커서 스프레이/기타 제형 포함해 전문가 지도가 필요합니다.

탄툼은 치료용 소염·진통제로, 예방용으로 매일 사용하는 가글이 아닙니다.

치약처럼 매일 쓰는 “구강청결용 가글”이 아니며, 증상이 있을 때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4. 꼭 처방전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지? 가격은?

1) 처방전 필수 아님 (일반의약품)

삼아탄툼액, 탄툼베르데 네뷸라이저 등은 “일반 / 치과구강용약” 으로 분류되는 일반의약품(OTC)입니다.

따라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도 구매 가능합니다.

다만,  처방전을 통해 건강보험 급여 가격으로 싸게 공급받을 수 있고, 병원·약국 재고에서 우선적으로 확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실제 가격대

보험 약가(건강보험 급여가)는 100mL 병 기준 약 1,000~1,311원 수준으로 고시되어 있습니다.

진료 후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받는다면, 본인부담금은 이 약가의 일부만 내게 됩니다.

실제 약국에서 비처방으로 구매 시,  100mL 한 병 1,500원~4,000원 사이에 판매 중인 약국들이 있습니다.

지역·약국·마진 정책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즉, 처방전이 꼭 필요하진 않지만, 처방이 있으면 더 싸게 살 수 있고, 코로나·독감 유행기에는 수요 폭증으로 일시 품절도 종종 발생합니다.

 

5. 탄툼이 없을 때 대체할 수 있는 약들

1) 동일 성분(벤지다민) 가글·스프레이

탄툼이 없을 때 가장 깔끔한 대체는 같은 주성분(벤지다민염산염) 을 쓰는 다른 브랜드 제품입니다.

이텍스벤지다민액(가글), 이바프텐액 (현대약품, 가글형 구내염·인두염 치료제), 안티스액, 성광벤지다민가글액 등 벤지다민 가글, 탄툼베르데 네뷸라이저 / 디프람 스프레이 0.3% 등이 있습니다.

능·효과와 기본 작용기전은 대부분 탄툼과 동일하며, 용법·용량도 유사한 경우가 많지만, 제품별로 농도·분사량이 다를 수 있으니 포장지/설명서에 적힌 사용법을 정확히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다른 성분의 인후·구강용 약

벤지다민이 꼭 아니어도, 증상에 따라 아래와 같은 약들이 대체·보완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각각 작용이 다르므로 “완전한 대체”라기보다 상황별 선택지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헥사메딘액(클로르헥시딘 성분)은 강력한 살균·소독 가글로, 치과 시술 후 소독, 구강 내 세균 감소 등에 사용됩니다.

통증·소염 목적보다는 살균·소독 목적에 가깝기 때문에, 순수한 인후통 진통 목적에는 벤지다민과 역할이 조금 다릅니다.

장기간 매일 사용 시 치아 변색·미생물 균형 변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단기간·필요 시 사용이 권장됩니다.

디클로페낙 성분 구강제 / 트로키는 NSAID 계열로, 혀 위에서 녹여 먹으며 통증·염증을 줄이는 제형입니다.

삼킬 수 있는 제형이기 때문에 위장·전신 부작용 가능성은 탄툼보다 더 고려해야 합니다.

포비돈요오드(베타딘) 스프레이 / 기타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등은 강한 살균 혹은 보조적 항균 작용으로 구강 위생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NSAID 소염·진통과는 기전이 달라, 목 통증 완화 효과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전신 진통제(타이레놀, 이부프로펜 등)는 인후통이 심하면 국소 가글과 전신 진통제를 병용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기저질환·복용 중인 약·위장 상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 후 사용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구내염, 잇몸염, 인두염, 편도염, 발치 전·후 염증, 방사선·삽관 후 구강점막염 완화에 사용되는 벤지다민 성분의 국소 소염·진통 가글/스프레이인 탄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위 내용은 공식 허가사항·약학 정보·언론 기사·전문가 칼럼 등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최대한 사실 여부를 재확인한 일반 정보입니다. 

다만 개인의 병력, 현재 복용 중인 약, 알레르기, 임신·수유 여부에 따라 권장되는 약과 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의사·약사와 상의하시고, 예상치 못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사용을 중단하고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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