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위한 재테크/ETF_주식

이제 월이 아닌 주마다 배당받는 주배당 ETF, ULTY 알아보기

Dosumgochi 2025. 8. 12. 07:24
반응형

월배당 ETF가 인기가 정말 많은데, 이제는 매주 배당을 받는 주배당 ETF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주배당 ETF로 인기를 끌고 있는 ULTY ETF에 대해 알아보고, 주배당 ETF의 장점과 리스크를 살펴보겠습니다.

 

주배당 ETF, ULTY 알아보기

 

ULTY ETF란?

 

정식명칭은 YieldMax Ultra Option Income Strategy ETF로, 티커는 ULTY입니다. 

운용사는 Yield Max / Tidal Financial Group이며, 자문사는 ZEGA Financial, LLC입니다.

2024년 2월 28일 NYSE Arca에 상장되었으며, 시가총액은 약 2억 달러 수준입니다.

총 보수는 1.30%이며, 배당주기는 주배당(Weekly)입니다.

 

ULTY의 운용전략

 

ULTY는 옵션 프리미엄을 통한 높은 인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주 목표입니다.

고내재변동성(High IV) 종목을 중심으로 커버드콜, 풋 매도, 스프레드 전략 등을 조합합니다. 

종목은 15~30개 내외로, 담보 및 유동성 확보 목적으로 일부 현금과 단기 국채를 포함하며, 실적 발표 등 이번트 전후 변동성이 높은 종목에 집중 투자합니다.

주단위 배당을 지급하기 위하여 공격적 옵션 운용을 통한 프리미엄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ULTY의 포트폴리오 구성

 

아래는 ULTY의 최근 보유 TOP 10 종목과 그 비중입니다. 

상위 10종목 비중이 거의 50%에 육박할 정도로, 종목 집중도가 높습니다. 

 

종목 비중
ASTS (Ast SpaceMobile) 5.37%
UPST (Upstart) 5.32%
HOOD (Robinhood) 5.11%
MSTR (MicroStrategy) 5.06%
OKLO 4.91%
RDDT (Reddit) 4.90%
PLTR (Palantir) 4.88%
SMR 4.79%
RGTI 4.78%
APP 4.78%

 

ULTY의 수익률 및 배당 추이

 

최근 1년 수익률은 고배당으로 인한 NAV 감소를 반영하여 약 -48% 내외입니다.

최근 연환산 배당수익률은 약 86~128%로, 대부분 Return of Capital을 포함합니다.

ULTY는 매주 주배당(Payout Weekly) 구조를 유지 중이며, 규칙적으로 주 1회 지급되고 있습니다.

배당 금액은 평균적으로 주당 $0.09~$0.11 수을 유지하며 지급되고 있으며 대체로 $0.09~$0.105 범위 내에서 흐름을 보였습니다.

 

ULTY의 장점

 

주배당 구조로 매월 4~5회 현금 유입이 가능하며, 초고변동성 종목과 옵 전략의 결합으로 프리미엄을 극대화하여 높은 배당률을 나타냅니다.

커버드콜 이외에 다양한 옵션 전략을 운용할 수 있어 전략적 유연성이 높으며, 인컴 특화 상품으로 단기 현금흐름 극대화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ULTY의 리스크

 

대부분의 배당이 Return of Capital로 지급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NAV를 침식하여 장기 보유 시에는 원금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커버드콜 구조상 상승 수익은 옵션 행사가격에서 제한되므로 상승 여력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기초 종목이 고위험 성장주 중심이기 때문에 가격 변동성이 높습니다. 

운용보수는 1.30%로 높은 편이라, 비용 부담이 있습니다. 

시장 변동성에 따라서 배당금이 급감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 주배당 ETF가 인기인가?

 

월배당 ETF는 월 1회이나, 주배당 ETF는 월 4~5회로 배당이 더 자주 들어오기 떄문에 생활비, 고정비 등 지출 패턴에 맞춰 현금흐름을 관리하기가 용이하고 재투자 시 복리 효과를 더 빠르게 누릴 수 있습니다.

 

2022년 이후 미국과 한국 모두 금리가 높아지면서 고정적인 인컴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많이 늘었습니다. 

예금 금리보다 더 높은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고배당 상품으로 주배당 ETF 배당 수익률이 월배당 ETF보다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매주 들어오는 배당금'이라는 콘텐츠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YieldMax, Tidal 등에서 공격적 인컴 전략 ETF를 속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월배당 ETF 투자자들이 새로운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단으로 편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주배당 ETF는 월배당 ETF보다 자주 들어오는 현금흐름과 높은 배당수익률로 요즘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금리와 물가의 불확실성 속에서 매주 일정한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는 은퇴자, 인컴 투자자 등에게 매력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하지만, ULTY와 같은 고수익 고위험 구조의 경우는 NAV 감소, 배당 변동성 등이 크기 때문에 다른 성격의 자산들과 분산 투자를 통해 안정성을 높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매주 배당금이 지급되는 주배당 ETF, ULTY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