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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의 경쟁 ETF - VOO

Dosumgochi 2025. 7. 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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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 ETF의 강력한 경쟁자인 VOO ETF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VOO의 기본정보
VOO ETF의 정식 명칭은 "Vanguard S&P 500 ETF"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VOO의 운용사는 Vanguard입니다.
설정일은 2010년 9월 7일로, SPY와는 약 17년 차이가 납니다.

운용규모는 $690 billion으로, SPY보다 더 큽니다.
총 보수는 0.03%로, SPY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2. VOO의 운용전략
VOO는 SPY와 마찬가지로, S&P 지수 성과를 복제하는 지수 추종형(index tracking) 운용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가중치 방식으로 종목을 구성하는 패시브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Vanguard 특유의 ETF와 뮤추얼 펀드를 통합 운영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3. VOO의 포트폴리오
SPY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고 있고, 운용전략 역시 거의 같기 때문에 보유 종목 역시 유사합니다.

보유 종목 수는 500개 이상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 등의 비중이 큽니다.

전체 Big Cap 섹터를 포괄하고 있으며, 특히 기술, 소비재 등의 비중이 높습니다.

4. VOO의 수익률
자본 이득과 배당을 합산한 총 수익률은 최근 5년 기준으로 연 평균 15% 수준이라고 합니다.

배당 수익률은 최근 주당 1.14불로, 약 1.21%라고 합니다.

5. VOO의 장점
VOO의 장점은 0.03%라는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율입니다.
역으로, 경쟁자인 SPY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비용 경쟁력 덕분인지, 투자금 흡입력이 높아 최근 유입 자산 규모는 SPY를 앞선다고 합니다.

6. VOO의 단점
굳이 VOO의 단점을 꼽자면, SPY에 비해 아직 거래량은 낮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장기투자자에게는 큰 단점이라고 보기엔 어려울 것같습니다.

단기매매나 초고액 유동성을 원하는 기관투자자나 트레이더가 아니라면, 유동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더라도 비용 측면에서 유리한 VOO가 장기투자자에게 더 나아보인긴 합니다.

이상으로 VOO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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